고객서비스

이달의 친절직원


2021년 3분기 친절직원

안녕하세요. 한길안과병원입니다.

아픈 눈과 함께 이로 불편한 마음까지 어루어만지는 우리 병원 2021년 3분기 친절직원을 소개합니다. 

친절직원 및 사연은 각 층에 설치한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모집했으며, 내원한 환자 및 보호자가 직접 추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함께 친절하고 상냥한 응대로 고객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사 3파트 / 이강찬 선생님

 

충분한 설명과 친절함으로 진료 내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병원에서 많은 칭찬 바랍니다. 

- 정*실 님 



너무 친절하여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례 님

 

 

친절하시고 자세한 설명, 씩씩하고 건강한 자세 너무 좋았습니다. 

- 서*원 님

 

 

다른 병원에 비해 모든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매번 오면서 처음에 검사하게 되는 검사실 9번 코스에서 

기분 좋은 인사말과 환자들을 배려해서 큰 소리로 설명하시고

검사 받는 짧은 시간에도 자세나 기계 반응을 얘기하시면서 명랑함을 잃지 않으시네요.

미소가 상큼하고 참 기분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 박*표 님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깊은 감명과 편안함을 받고 행복했습니다.

- 김*자 님

진료부 / 황덕진 망막센터장님, 공민귀 진료과장님

 

안녕하세요. 전 올해 30살이 된 최*순이라고 합니다.

올해 2월 눈이 충혈되어 동네 안과를 가보니 큰 병원을 가보라고 하여 부평 한길안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검사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응급환자로 분류된 저는 황덕진 과장님께 신속한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료내용은 망막박리증이었고, 눈 수술 중 큰 수술에 해당된다는 얘기를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그 이유는 수술 내용이 무섭기도 했지만 그날은 와이프 출산예정일이 곧 다가와 함께 입원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긴급수술에 해당되지만 구정연휴가 끼어 스케줄 상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듣고 와이프와 함께 입원했고, 

모레 다시 재방문하자 저는 황덕진 과장님의 부탁으로 공민귀 과장님에게 응급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지껏 바늘 자체를 무서워하여 헌혈 한 번 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많이 무섭고 떨렸지만 부평 한길안과 의사선생님을 믿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믿었던 만큼 수술이 잘됐다고 하셔서 너무 기분 좋았고,  

수술하고 나서 정말 의사선생님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황덕진 과장님, 공민귀 과장님.

그때 정말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고 무서운 순간이었는데 제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막 5개월 된 아들과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두 분의 앞날의 좋은 발전과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최*순 님

진료부 / 황덕진 망막센터장님

 

약 1년 전, 남편의 망막박리로 빛 없는 터널을 걷는 것 처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남편은 대학병원에서 2차례의 수술을 했으나 다시 박리되어,  

너무 절망적이고 두려운 시기에 지인의 소개로 선생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너무 두렵고 걱정된다고 하니, 걱정은 의사의 몫이라고 하시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를 안심시키시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은 성공리에 끝났고 남편의 시력은 현재 0.9입니다. 

망막박리 수술하고 시력이 이처럼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 류*수 님  

주차관리팀 / 이석기 기사님

 

더운 날 미소를 잃지 않고 밖에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 이*상 님

원무팀 / 조정은 선생님 

 

예약 날짜를 착각하고 왔는데도 친절하고 깔끔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당황하지 않고 처리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빈 님 외 2명  

 

 

​오늘 바쁜 날이고 너무 힘든 날이었는데 조정은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e 카드에 핸드폰도 잠시 알려주시고 업무도 바쁜데 너무 너무 친절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순 님 

외래4파트 / 윤영선 선생님 

 

따뜻한 말씨와 미소로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분 님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다양한 질문에 성실히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열 님

 

 

귀가 잘 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간호사님이 너무 수고가 많고 친절하게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 강*봉 님

라식파트 / 김보라  

 

이상목 부장님께 라섹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대기 중에 앉아 계시던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한동안 생각 났어요. 

너무 고마워요! 행복하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박*연 님

외래2파트 / 황혜정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황혜정 간호사님 짱! 

- 지*숙 님